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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by 축복의강 2025. 11. 11.

    [ 목차 ]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던 방식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고, 온라인 플랫폼 활용은 물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업무 효율화 및 마케팅 혁신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은 ‘2025년 소상공인 상생협업교육(소상공인 AI 활용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실습과 온라인 병행을 통해 “내 사업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본다”는 구체적인 목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국내 대표 AI 기업인 네이버, 뤼튼테크놀로지스, 카카오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해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현장 교육이 열리는 지역은 서울·경기·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7개 지역이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와 온라인 플랫폼도 병행 제공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1월 10일(월)부터 ‘소상공인24’ 및 중기부 관련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각 기관별 모집 공고와 접수 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교육이 가진 특별한 기회와 교육기관별 특징, 신청 방법 및 활용 팁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1. 왜 지금 ‘AI 활용 교육’인가?

 

소상공인들이 마주하고 있는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었고, 플랫폼을 통한 고객 유입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중요해졌습니다.

 

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이에 따라 단순히 매장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특히 AI 기술은 과거엔 대기업이나 연구기관에서만 활용되던 고급 도구였지만, 최근에는 사용 환경이 확장되어 소상공인도 충분히 접근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중기부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이해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번 사업은 또한 내년(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소상공인 AI 교육 과정 체계화를 위한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업무 효율화: 반복적인 업무나 고객응대, 예약관리, 재고관리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과제를 AI 도구로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챗봇을 활용한 응대 자동화, 이미지 생성 AI를 통한 광고·홍보물 제작 등이 있습니다.
  • 마케팅 고도화: AI 기반 분석도구를 통해 고객 데이터, 구매패턴을 빠르게 파악하고 개인화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생성 이미지나 영상 콘텐츠 활용으로 SNS·전단지·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시선 확보 경쟁에서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 디지털 격차 해소: 대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도 AI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의 격차를 줄이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상생을 구축하려는 정책 의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 실습 중심 설계: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AI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보고 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현장교육+온라인교육 병행 운영이라는 방식이 이 때문입니다.
  • 참여 문턱 낮춤: 교육기관별로 커리큘럼이 업종별 맞춤으로 설계되어 뷰티·쇼핑·외식 등 업종 특화 과정부터 다양한 업종 대상 과정까지 선택지가 넓습니다. 예컨대 네이버 과정은 뷰티·쇼핑·외식 업종, 뤼튼 과정은 전 업종 대상, 카카오 과정은 관광·서비스·제조까지 범위를 확장합니다.

즉, 지금 시점에서 AI 활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질 수 있는 요소입니다. 특히 온라인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내 사업을 더 잘 알릴까, 고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시간과 비용을 덜 들이고도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AI 활용 역량 강화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실질적 답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2. 교육기관별 커리큘럼 및 특징

 

이번 2025년 상생협업교육에서는 세 개의 국내 대표 AI 기업이 각각 교육기관으로 참여해, 자사의 기술 강점과 업종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게 됩니다. 각 기관의 특징과 참여 대상,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 네이버

  • 교육 지역: 서울·부산·광주 네이버 스퀘어에서 4회의 현장 교육 진행.
  • 대상 업종: 뷰티, 쇼핑, 외식 분야 소상공인.
  • 주요 내용: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X(Clova X)’를 활용해, 업종별 맞춤형 AI 마케팅·고객관리 방법을 실습합니다. 예컨대 온라인 스토어 활용, 매장 홍보용 콘텐츠 제작, 고객리뷰 분석 등을 통해 실무에 바로 연결될 수 있는 툴 활용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 특징: 생활업종 특화이면서 네이버 생태계(스토어·플레이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 뤼튼테크놀로지스

  • 교육 지역: 서울, 대구에서 진행됩니다.
  • 대상 업종: 업종 제한 없이 전 업종 소상공인 참여 가능.
  • 주요 내용: 뤼튼 (Wrtn)·ChatGPT·Perplexity 등 활용도 높은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용법·활용 전략을 실습합니다. 특히 콘텐츠 제작, 데이터 기반 마케팅, 검색기반 생성형 AI 활용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강사진은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에서 AI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됩니다.
  • 특징: 업종 제약이 없고, 보다 범용적인 AI 역량을 갖추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 적합합니다.

● 카카오

  • 교육 지역: 제주, 경기, 서울, 대전에서 진행됩니다.
  • 대상 업종: 관광, 외식,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분야.
  • 주요 내용: 챗GPT, Midjourney, Kanana 등을 활용하여 창의적 콘텐츠 제작, 고객경험 개선, 비주얼 마케팅 등을 실습합니다. ‘카카오테크 AI-스쿨 사장님 클래스’ 강사진이 오프라인 교육을 담당하는 만큼 실제 사례 기반 강의도 함께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 특징: 영상·이미지 콘셉트를 중시하거나, 관광·서비스 등 고객 경험이 중요한 업종에 특히 적합합니다.

 

3. 접수 및 참여 주의사항

 

  • 신청 기간: 11월 10일(월)부터 각 기관별로 공고문 게시 및 접수 시작.
  • 신청 필수 조건: 한 기관의 한 과정만 참여 가능하며, 교육 일정·지역·내용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온라인 병행 운영: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 유튜브 채널(‘공사장TV’)을 통해 실시간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업종별 맞춤 설계: 각 기관이 대상 업종을 다르게 정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사업 분야에 적합한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이처럼 각 기관이 제공하는 커리큘럼은 업종, 활용 도구, 교육 방식 면에서 상이하므로 신청 전에 자신의 사업상황(온라인 판매 여부, 매장 유형, 영상·이미지 활용 빈도 등)을 고려해 적합한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제 교육 내용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 후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계획을 미리 구상해 가면 더욱 효과적으로 교육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신청 방법 및 활용 팁

 

신청 방법은 이렇습니다.

 

 

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네이버, 뤼튼,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AI활용 역량 키우세요

 

  • 참여 대상 확인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는 자신의 업종 및 신청 가능한 기관별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공고문 확인

각 교육기관별로 공고문이 별도 게시되며, 신청 기간·방법·교육내용이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기관의 세부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온라인 접수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한 기관/한 과정 참여 원칙

동일한 소상공인이 여러 기관이나 여러 과정을 중복 신청하면 안 되며, 한 기관의 한 과정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 활용 팁
  1. 사전 준비: 교육에 앞서 자신의 사업 상태(온라인 판매 여부, SNS 활용도, 고객 응대 방식 등)를 정리해 가면 교육 내용이 보다 체감되게 됩니다. 예컨대 “우리 매장 SNS 게시물은 몇 개월째 동일한 이미지 반복”이라면 이미지 생성 AI 활용 아이디어가 바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2. 목표 설정: 교육을 ‘참석만 하고 끝내자’보다는 “교육 후 이틀 내에 AI 도구 1개를 실제 사업에 적용해 본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컨대 뷰티 업종이라면 클로바X로 고객 리뷰 분석 후 메일 발송 자동화, 또는 외식 업종이라면 미드저니로 메뉴 이미지 생성 및 SNS 홍보 게시물 제작 등이 가능하겠습니다.
  3. 온라인 자료 병행 활용: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 유튜브 라이브 시청 또는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의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교육당일 현장에 못 가더라도 온라인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4. 네트워킹 및 피드백: 교육 참석 시 다른 소상공인들과 아이디어를 교류하거나,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AI 실습 과정에서는 “내 매장에 적용하면 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를 질문해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5. 사후 실습 및 성장 기록: 교육이 끝난 뒤에는 자신이 적용한 AI 활용 사례(예: 챗봇 도입, 이미지 생성 마케팅, 고객 데이터 분석)를 블로그나 SNS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스토리’를 만들 수 있고, 향후 추가 지원사업 참여나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25년 소상공인 상생협업교육(소상공인 AI 활용 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혁신을 현실화하는 기회입니다. AI가 먼 미래 기술이 아니라, 바로 내 매장·온라인 스토어·고객응대 방식에 접목할 수 있는 도구임을 인식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보시길 권합니다. 각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과정은 업종과 도구, 교육 방식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의 사업 흐름과 향후 방향성에 맞춰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을 통해 배우고, 실습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AI 덕분에 바빠도 효율이 올라가고, 홍보가 더 잘 되더라는 실착용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신청 기한을 놓치지 마시고,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기반 사업의 흐름 속에서 내 사업장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소상공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